손목골절 교통사고 합의금, 진단주수로 계산할 수 있습니까
흔한 오해
“2주 진단에 150만 원 받았으니, 6개월이면 1,800만 원 아닌가요?”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궁금하시고 불안하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진단주수에 비례해서 합의금을 산정하는 공식은 없습니다. 지인의 사례를 단순 곱셈한 것은 합의금 산정 기준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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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산정 기준
교통사고 합의금은 다음 항목을 종합하여 산출됩니다.
| 항목 | 내용 |
|---|---|
| 위자료 |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 |
| 휴업손해 | 치료 기간 중 일하지 못해 발생한 소득 손실 |
| 상실수익액 | 후유장해가 남은 경우, 노동능력상실률 기반 산정 |
| 향후치료비 | 앞으로 발생할 치료비 보상 |
| 기타 손해배상금 | 교통비 등 부수적 손해 |
합의금 산출에는 부상 정도, 소득 입증 가능 여부, 나이, 과실 비율이 종합적으로 반영됩니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소득 입증을 두고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손목골절의 핵심 쟁점
손목골절로 6개월을 치료받으셨다는 사실만으로는 합의금을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보험사 담당자의 성향처럼 약관에 나와 있지 않은 요소도 합의금에 영향을 줍니다.
손목골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후유장해 여부입니다. 수술 후에도 불편감이 남아 계시다면 상실수익액 평가가 합의금 규모를 좌우합니다. 치료 중이시라면 지금은 회복에 집중하시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두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비슷한 사례에서 보험금을 더 받은 경우가 많습니다
손해사정사가 개입하면 보험사 제시 금액보다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리
- 진단주수는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합의금을 결정하는 항목이 아닙니다.
- 손목골절은 후유장해 발생 위험이 있습니다. 상실수익액 평가가 핵심입니다.
- 후유장해 여부, 사고 내용, 나이 등을 전문가에게 전달하시고 검토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십시오. 보험분쟁조정센터, 손해사정사 김철기가 후유장해 평가와 합의금 산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해 드리겠습니다. 가족의 일이라 생각하고 정성껏 살펴보겠습니다.
